편리하게 글씨를 쓰고 지울 수 있는 기능을 갖춘 한정판 서랍장이 나왔다.
사무실이나 작업장에 너무 많은 서랍이 있으면 가끔 헷갈릴 때가 있다. 무엇을 어디에 보관했는지 모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. 이럴 경우, 각 서랍마다 라벨을 붙여두면 훨씬 더 편하고 효율적이다.
그러나 직접 본인의 손으로 안에 든 내용물이 무엇인지를 적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. 이러한 사람들에게 새로 나온 ‘드라이 이레이즈 툴 스토리지 콤보(Dry Erase Tool Storage Combo)’는 완벽한 제품이 될 것이다.
화려한 색깔로 코팅 처리하거나 광택 나는 용지로 장식하지 않고 간단하게 건식 지움 방식이 가능한 제품이다. 즉 집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내용을 가볍게 메모할 때 사용하는 칠판과 매우 흡사한 방식이다. 사용자는 모든 칸에 직접 이름을 적어 구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랍장을 열어 그 안에 계획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.
공구 전문 업체인 크래프츠맨(Craftsman)社가 만든 ‘드라이 이레이즈 툴 스토리지 콤보’는 136cm(가로) * 67cm(세로) * 46cm(높이)의 크기로 어떤 종류의 작업장이나 차고에 두어도 완벽하게 어울릴만한 높이다. 실제로 ‘드라이 이레이즈 툴 스토리지 콤보’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. 아래쪽의 서랍장은 바퀴가 달려있어 움직일 수 있으며 네 개의 커다란 서랍이 들어있다. 그리고 좀 더 작은 크기의 위쪽 서랍장에도 역시 네 개의 서랍이 들어있다.
각각의 서랍장은 보관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다. 최대한으로 열리고 닫힐 수 있도록 볼-베어링(ball-bearing) 방식을 적용했으며 서랍장마다 22kg의 무게까지 담을 수 있다. 또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반원형 손잡이와 원통형의 손잡이, 받침대, 열쇠를 사용하여 안에서 잠그는 장치까지 갖추어 보안면에서도 완벽하다. 이러한 보안 장치를 통해 도둑으로부터 소중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.
크래프츠맨社의 ‘드라이 이레이즈 툴 스토로지’는 두 부분으로 나누며 개별적으로 구매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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