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동 중에도 텀블러를 손에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간혹 손에 계속 들고 있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. 자전거를 타거나 케리어를 끌고 다닐 때에는 텀블러를 들고 있는 게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있다. 그러나 당신에게 ‘러그컵(Lugcup)’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.
‘러그컵’은 어느 물건에나 매달 수 있는 컵홀더이며, 당신이 마시고 있는 음료의 용기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준다. 킥스쿠터를 타고 있는가? 핸들바에 매달면 된다. 유모차를 끌고 있다면 손잡이에 매달 수 있다. 쉬는 시간에 잠시 계단이 있는 곳에 나와 있을 때에도 계단 난간에 ‘러그컵’을 매달아 놓을 수 있다. 간단히 말해서 ‘러그컵’을 매달만한 어떤 손잡이나 난간, 대에도 안성맞춤이다.
‘러그컵’은 커피컵, 탄산음료병과 텀블러 등을 끼울 수 있게 디자인되었다. 열가소성 고무로 제작이 되었으며 최고 570g 용량의 음료를 지탱할 수 있다. 약 20cm 길이의 긴 끈이 두 개에는 벨크로가 달려있어서 서로 접착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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