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9월 29일 월요일

스바루 자동차, 파나소닉 Ni-MH 배터리 탑재!

파나소닉(Panasonic)이 후지중공업의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차(HEV; hybrid electric vehicle)니켈-수소 합금 배터리 시스템(nickel metal hydride (Ni-MH) battery systems)’을 납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. 이 배터리를 탑재한 스바루 XV 크로스트렉 하이브리드(Subaru XV Crosstrek Hybrid)2013 뉴욕국제오토쇼(201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.)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,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다.
스바루 XV 크로스트렉 하이브리드는 금년 가을쯤 미국 시장에 발매될 예정이다. 파나소닉은 이미 전세계 다수의 자동차 제조사에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용 니켈-수소 배터리 셀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. 아울러 하이브리드, 플러그-인 하이브리드,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과 시스템도 조달하고 있다.
파나소닉의 니켈-수소 합금 배터리 셀은 태양광 플레이트 소결 기술을 포함한 파나소닉의 독자적인 배터리 제조기술 덕분에 내구성이 높고 장시간 충전용량을 유지할 수 있다.
갈수록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를 위한 충전용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. 파나소닉은 그러한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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