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나소닉(Panasonic)이 후지중공업의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차(HEV; hybrid electric vehicle)에 ‘니켈-수소 합금 배터리 시스템(nickel metal hydride (Ni-MH) battery systems)’을 납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. 이 배터리를 탑재한 스바루 XV 크로스트렉 하이브리드(Subaru XV Crosstrek Hybrid)는 2013 뉴욕국제오토쇼(201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.)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,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것이다.
스바루 XV 크로스트렉 하이브리드는 금년 가을쯤 미국 시장에 발매될 예정이다. 파나소닉은 이미 전세계 다수의 자동차 제조사에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용 니켈-수소 배터리 셀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. 아울러 하이브리드, 플러그-인 하이브리드,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과 시스템도 조달하고 있다.
갈수록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를 위한 충전용 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. 파나소닉은 그러한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배터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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